
템플스테이에는 중국·일본·미국·프랑스·루마니아·헝가리·베트남 등의 국적을 가진 총 36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한다. 사찰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인 불교를 이해하고 천태종단의 종지종풍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사찰예절 ▲예불 ▲관음정진 ▲연꽃 만들기 ▲목탁배우기 ▲발우공양 ▲포행(적멸궁 참배) ▲운력(농촌체험활동) ▲문화탐방(온달관광지) ▲108배 체험 ▲스님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강대 어학원 관계자는 “여러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이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산사의 정서를 느끼며 마음의 수양과 한국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카자흐스탄 잉키 알리(Inky Ali) 씨는 “구인사에서의 템플스테이는 영원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됐다”며 “특히 사찰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의 이해는 물론 서로 다른 국적의 외국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팀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