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장ㆍ교직원ㆍ학생 참여 '연탄나눔 봉사' 펼쳐

김준환 / 2013-03-17 17:47:35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어 뿌듯해요"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지난 16일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래내 인근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모두 500장의 연탄을 날랐고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개강을 맞아 의미 있는 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소외 이웃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학생들과 이렇게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흐뭇하다”며 “전북대가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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