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안동영어마을 확장을 위한 신축 기공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연면적 2034㎡로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0월 완공되는 신축건물은 체험실(15개소), 강의실(3실), 강당, 식당 및 주방(100석) 등으로 구성되는 지상 4층짜리 건물이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영어마을 확장공사에 따른 사업비를 2011년 10억 원, 2012년 10억 원 지원했으며 2013년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대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영어마을이 확장사업을 통해 신축하게 되면 입소인원을 52명에서 76~80명으로 늘려서 보다 많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4월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윤기환),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간의 협약에 의해 조성된 안동영어마을은 2009년 5월에 개강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이다.
안동영어마을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안동시가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별로 매주 영어캠프(3박 4일)를 실시,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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