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안동대에 따르면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단(단장 임한규 교수)은 총 4억 8000만 원의 3차년도(2013.3.1 ~ 2014.2.28)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는 전년 사업비보다 6000만 원 증가된 액수다.
서울어코드는 4년제 컴퓨터, 정보기술 관련 전공 졸업자들이 참가회원국 내에서 자유롭게 취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상호 보장하는 국가들 간의 국제협약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국이 회원이다.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 사업에는 안동대를 비롯해 경북대, 서강대,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총 18개 대학의 컴퓨터 관련 학과가 참가하고 있다.
안동대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단은 'ß-ESCORT(균형잡힌 실무형 인재)' 기반의 중소·중견기업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졸업학점을 10학점 늘려 150학점 이상으로 확대하고 인턴십 및 멘토링 프로젝트를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했다. 또한 하계·동계 방학을 이용한 기숙형 집중 강좌(영어, 프로그래밍, DB) 개설, 야간·주말 강좌(프로그래밍, 플래시, 영상제작) 개설, 릴레이 특강 등을 진행하며 참여도 증진과 동기부여를 위해 멀티미디어공학과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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