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젊은 시장경제의 리더’ 양성 위한 강좌 개설

김준환 / 2013-03-14 11:23:29
광주·전남 지역 기관장, 성공 CEO, 경제전문가 초청… 외부 전문가 참여한 팀티칭 방식으로 진행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젊은 시장경제의 리더’ 양성을 위한 강좌를 개설했다.

조선대는 재학생들에게 경제 현상에 대한 합리적 인식과 기업가정신 및 자기관리 능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학년도 1학기 교양과목으로 ‘시장경제의 이해’(책임교수 한상옥 경영대학원 초빙객원교수) 강좌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 경영대학원 A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광주·전남 지역 기관장과 성공 CEO, 경제전문가를 초청해 시장경제의 필요성과 현재 논의되고 있는 이슈, 시장경제가 우리 경제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강대권 (주)장호 회장, 윤생진 STE&THCH 대표이사, 나상욱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김대섭 광주본부세관장, 김승욱 중앙대 교수, 박동운 단국대 교수, 손정식 한양대 교수, 차명원 주노커피 대표이사, 최윤규 넥스트리인터넷(주) 대표이사, 최승노 자유경제원 대외협력실장, 황인학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팀티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상옥 책임교수는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대학생이 시장경제 체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회현장에서 시장경제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장경제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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