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체육영재센터(센터장 이경일)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인재육성재단에서 주관하는 체육영재양성사업 수행 전국 17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 체육영재센터는 2013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3년 동안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속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조선대에 따르면 체육영재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체육영재양성사업 광주·전남 광역센터로 선정돼 육상, 수영, 체조 종목의 초등학교 우수선수를 발굴했다.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체계적인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 차세대 글로벌 스타선수로 양성해왔다.
체육영재센터는 국가대표 출신 종목별 전문가의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체육영재의 체격과 체력, 운동능력을 기르는 한편 지속적인 인성 교육과 사회성 교육, 심리상담 등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체육영재 선발 및 육성 프로그램 개발과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체육영재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광주체육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육상, 수영, 체조 종목의 엘리트선수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경일 체육영재센터장은 “과학적인 평가프로그램 적용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체육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종목별 맞춤식 훈련으로 엘리트 스포츠스타를 양성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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