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장은 30일 오후 7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3년 부경대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장은 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 식품공학과 출신으로 우리나라 수산시장의 상징으로 꼽히는 부산공동어시장에 1977년 공채 직원으로 입사, 기술·총무상무, 사장 직무대행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자체 직원 중에서는 처음 사장에 선출된 ‘직원 출신 1호 사장’이다.
이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7만 동문의 힘을 모아 모교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총동창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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