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장에 강성모 전 UC머시드大 총장

김준환 / 2013-01-31 10:48:31
내달 23일부터 4년간 임기 수행

서남표 KAIST 총장 후임으로 강성모 전 UC머시드大 총장이 선임됐다.

KAIST 이사회(이사장 오명)는 3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2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총장의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4년간이다. KAIST 총장은 이사회 의결 후 향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강 신임 총장은 연세대를 거쳐 미국 페어래이 디킨스大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주립大와 UC 버클리大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럿거스大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와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 전기전산학과 학과장, UC산타크루즈 공대 학장 등을 맡았다.

2007년 3월부터 2011년 6월까지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년제 대학인 UC 머시드大 총장을 지냈으며 1998년과 2008년에는 각각 ‘제6회 KBS 해외동포상(산업기술부문)’과 ‘제3회 올해의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2010년에는 한림원의 ‘덕명한림공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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