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동아리는 앞으로 6개월 간 매달 60만 원씩을 지원받는다. 취업 동아리 자체에서 섭외한 멘토(기업임원, 전문강사, 동문 등)의 강의나 간담회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집단 및 개별 상담 ▲우수 동아리 평가 경진대회 ▲학습리더를 위한 리더십 교육 등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선정된 동아리들은 건국대 학생복지처 인재개발센터(센터장 김종필)에서 운영하고 있는 ‘SMART KU 잡 챌린지 프로그램(Job Challenge Program)’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2011학년도부터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현을 돕고 계획수립 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수집과 분석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내 동아리를 발굴·지원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Economics and Joy'팀(팀장 이상현)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상경계열 학생 19명으로 구성된 'Economics and Joy'팀은 금융 및 재무 분야를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며 지난해 9월 국내 최고의 대학생 경제/경영 동아리를 가리는 ‘동아리 최강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위는 건축전공 학생 위주로 30명이 활동 중인 'Foreign A Space'팀(팀장 신태섭)이 3위와 4위는 각각 '너나들이'팀(팀장 정봉기)과 'KU-PT Expert'팀(팀장 이종형)이 수상했다.
이승호 학생복지처장은 "잇따른 경제 상황 악화와 이에 따른 고용 불안 속에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조직생활력 배양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취업동아리 지원 사업에 지원한 학생들의 열의와 실력이 건국대 학생 모두의 귀감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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