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자랑스러운 조대인상’ 수상자 초청 간담회 개최

김준환 / 2013-01-24 12:01:24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총동창회(회장 이정남)는 오는 25일 금수장호텔에서 ‘자랑스러운 조대인상’ 역대 수상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조선대 총동창회는 지난 1991년 ‘자랑스러운 조대인상’을 제정해 2012년까지 총 4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1회 수상자는 이재붕 대붕전선 회장(경제학과 13회)이었으며 2004년부터는 5개 부문(정치·행정, 경제, 학술·문예, 사회봉사, 공로)으로 각각 나눠 시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모교 발전을 위해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지난 1947년 창립해 64주년을 맞이하는 총동창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간담회에는 이영권 전 국회의원,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곽사호 조선대 명예교수, 안재경 광주지방경찰청장, 이강수 고창군수,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한위 씨 등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정남 총동창회장은 “훌륭한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처음으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대 학생 SCI 저널에 공동저자로 기재
조선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 '앞장'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