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는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의 사기 진작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09년 우수교수상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교육분야, 연구분야, 산학협력분야로 구분해 각 분야 우수교원을 선정하고 각각 우수교육상, 우수연구상, 우수산학협력상을 시상한다.
우수교육상에는 대상을 수상한 유주식 교수(기계교육과)를 비롯해 우수상에 윤천근 교수(동양철학과), 김태형 교수(경영학과), 양용칠 교수(교육공학과), 차영준 교수(정보통계학과), 이기안 교수(금속신소재공학전공), 박주희 교수(생활환경복지학과), 김수연 교수(음악과)가 선정됐고 우수연구상에는 반혜정 교수(회계학과), 최종하 교수(응용화학과)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산학협력상에는 김희동 교수(기계공학과)가 선정됐다.
우수교육상 대상과 우수연구상, 우수산학협력상에는 상금 300만 원씩이 그리고 우수교육상 우수상에는 상금 15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안동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우수교수상 제도를 운영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대학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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