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지난 17일과 23일 각각 등록금 심의위원회와 기성회이사회를 열어 2013학년도 등록금을 0.2%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안동대 관계자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하고 2012학년도 5% 인하에 이어 올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며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예산이나 장학금은 전년도에 비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부족한 예산은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발전기금 모금액을 조성을 통해 수익구조를 보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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