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예산 40억 확보해 대학발전 투입”

박초아 / 2013-01-21 14:45:53
우수 예비교사 양성 위한 대형 인프라 구축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교육과학기술부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4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학발전에 투여한다.


광주교대는 확보한 예산으로 다문화교육·체험관을 비롯해 독도체험관, 에코가든 캠퍼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교대는 교과부로부터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 내에 다문화교육·체험관 조성비 15억 원과 독도체험관 조성에 필요한 예산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교대 내 아리랑동산을 비롯해 산책로와 쉼터 만들기 등 에코가든 캠퍼스 조성사업 1단계 사업비로 1억 5900만 원, 대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조성비로 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학습보조 교사제 운영비 5억 5000만 원, 교직인성 프로그램 운영비 1억 원, 광주교대 발명교사교육센터 운영비로 2억 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저소득층 영어회화와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2700만 원을 확보했다. 시간강사 처우 개선비로 4억 1100만 원을 지원받고 공공요금으로 2억 43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특히 광주교대는 독도체험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에코가든 캔퍼스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대운동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보조교사제 실습을 광주교대 3학년 학생 전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선 총장은 “우수한 초등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처우 개선 등을 대학 구성원들과 노력하고 있다”며 “교과부를 비롯해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등과 초등교육 관련 업무를 긴밀하게 협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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