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2026학년도 제1기 원우회 출범

온종림 기자 / 2026-04-28 18:04:33

건양사이버대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대학 미래창조홀에서 원우회 1기를 창단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가 지난 25일 교내 미래창조홀에서 ‘2026학년도 제1기 원우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신입생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학생회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원우 간의 화합과 학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어교육학과 이진경 주임교수를 비롯해 박미정 교수, 최동연 교수 등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남진희 초대 원우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부회장 노치성·성혜경 △총무 진수연 △사무국장 이복순 △홍보국장 김상훈 △대외협력국장 레티투하·까오티투하 △문화체육국장 고민규 등 주요 임원진이 함께 위촉되어 본격적인 학생 자치 활동의 닻을 올렸다.

남진희 신임 원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우들 간의 활발한 소통과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원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학업과 인적 교류가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학문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 직후에는 대학원생들의 실무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치성 석사과정생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NotebookLM으로 완성하는 보고서 발표 및 자료 제작 효율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논문 작성과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진경 한국어교육학과 주임교수는 “새롭게 출범한 원우회는 단순한 학생 자치 조직을 넘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핵심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학술·교류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5월 18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지원 및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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