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전라권역 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가 참여하는 ‘온누리 어울림 캠프’를 개최한다.
다문화 사회를 비롯해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광주교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교대, 원광대, 한일장신대, 목포대 등 전라권역 7개 대학 소속 30명의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각각의 대학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는 770명 가운데 선발됐다.
캠프는 팀별 창의력대회,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미래계획 세우기, 미래의 꿈 타임캡슐에 보관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총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대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상대성을 서로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지난 2009년부터 다문화 가정 학생 멘토링을 시작했으며 현재 300명의 멘토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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