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3 정시 경쟁률 3.36대1

박초아 / 2012-12-28 11:08:35
물리학과ㆍ조소전공 5.67대1 ‘최고’

울산대(총장 이철)가 27일 2013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911명 모집정원(정원내)에 모두 3059명이 지원해 전년도 3.48대1보다 다소 낮은 3.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통적으로 우수 신입생이 몰리는 의예과(4대1)와 간호학과(2.80대1), 국제학부 영어영문학전공(3.5대1), 일류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화학공학부(3.68대1), 기계공학부(3.54대1), 전기공학부(3.35대1)는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했다.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2017년까지 46억 원이 지원되는 물리학과와 미술학부 조소전공으로 5.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수학과(5.19대1), 미술학부 서양화전공(4.63), 첨단소재공학부(4.61대1) 순을 보였다.


반면 음악학부 성악전공(2대1), 경영학부(2.23대1), 스포츠과학부(2.24대1), 국어국문학부(2.37대1)는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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