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창의적이고 젊은 의생명과학자(Biomedical Scientist)를 조기발굴·지원해 노벨상 수상자 급의 세계 선도 의생명과학 핵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과제당 연간 1억 원씩 3년을 지원하며 40세 미만의 MD 5명, 37세 미만의 PhD 5명을 선발했다.
엄 씨는 MD 트랙에 최종 선정돼 12월부터 3년간 '히스톤 탈아세틸화를 표적으로 하는 심장부전증의 후생성 치료'(Epigenetic Intervention of Heart Failure by Targeting Histone Deacetylation)에 관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MD 트랙에서 최연소 연구자인 엄 씨는 박사과정생 신분으로는 유일하게 뽑혔으며 서울대병원, KAIST와 함께 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이 과제에 선정됐다.
전남대 출신인 엄 씨는 학부 때부터 심혈관계 질환 관련 연구에 참여해 왔으며 주저자로 발표한 논문이 4편, 공저자로 발표한 논문이 5편에 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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