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북지식재산센터와 협약 체결

김준환 / 2012-12-27 16:01:44
지식재산권 관리 노하우 교류, 특허 확보 등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우수한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창업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전북지식재산센터는 27일 오후 2시 전북대 조남표 산학협력단장과 백승만 전북지식재산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식재산권 관리 노하우를 교류하고, 특허 인력 양성 및 채용과 관련해 학생들의 현장실습도 지원한다. 또 지식재산권 교육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전북지식재산센터는 내년 1~2월 중 진행될 전북대 창업캠프에서 지식재산권 교육 및 창업시 브랜드·디자인 활용 전략, 창업성공 우수사례 등을 학생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전북대 조남표 단장은 “최근 지식재산권과 특허, 그리고 학생 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시의 적절하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노하우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보다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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