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는 "지난달 맥 팀의 박시용 씨는 산업은행에, 조영 씨와 류순현 씨는 기업은행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 각각 입사의 꿈을 이뤘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들은 '맥'팀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는 데 있어 주역들로 평가되고 있다 .
실제 맥팀은 지난 7월 14개 대학 18개 팀이 경쟁한 '2012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지역대회'에서 1등(최우수상)을 차지한 뒤 지난 8월 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된 전국 결선대회에서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등 쟁쟁한 상대들을 제치고 4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시용 씨는 "현대 사회의 트렌드는 학력이 아니라 능력"이라면서 "지방대라서 안 된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목표를 향해 달리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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