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교수, 경북대서 특강

박초아 / 2012-11-26 18:21:52
경쟁보다 공생이라는 '호모 심비우스'라는 개념 제시

경북대(총장 함인석)는 국내 대표적 진화생물학자인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를 초청해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ous)-공감의 세대에 전하는 최재천 통찰’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KNU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석학의 초청 강연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사고 혁신과 도전의식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된다.


한편 최 교수는 대표적인 진화생물학자로 지난 2005년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며 ‘통섭’이라는 개념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최근에는 다윈의 진화론은 경쟁보다는 공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생하는 인간인 ‘호모 심비우스’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북대 치과대학 동기회, 발전기금 1억 원 전달
경북대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