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서남표 총장이 내년 2월말 총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난다.
KAIST 이사회는 25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서 총장이 제출한 내년 2월 23일자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의결했다. 서 총장에 대한 즉각적인 계약 해지 안건은 처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 총장은 최근 기자회견으로 밝힌 내년 3월보다 며칠 앞선 내년 2월 22일 졸업식을 끝으로 KAIST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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