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역사의 광주교대 동문들 한자리에

김준환 / 2012-10-25 09:49:38
오는 27일, ‘총동문 체육대회’ 진행

일제강점기 때부터 시작해 89년 동안 미래 초등교원을 양성해 온 광주교대(총장 박남기)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7일 하루 동안 광주교대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제38회 광주교대 총동문 체육대회는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 장학금ㆍ연구지원비 수여 등과 함께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경기가 진행된다.


광주교대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수여되는 광주교대 자랑스런 동문상은 문기정(광주사범학교 15회) 동신대 이사장을 비롯해 장휘국(광주교대 8회) 광주광역시교육감, 임태준(광주교대 10회) 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그리고 손상훈(광주교대 12회)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받는다.


장학금은 안다미(광주교대 4학년) 외 9명에게 총 500만 원을 수여하고 김용조(광주교대 11회), 고재천(광주교대 26회) 광주교대 교수에게는 각각 100만 원씩의 연구활동 지원비를 지급한다.

손정선 광주사범ㆍ사대ㆍ교육대학교 총동문회장은 “수많은 동문들이 광주와 전남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자랑스런 스승의 길을 걸으며 지역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동문들은 광주교대가 초등교원양성의 특수목적대학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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