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서재홍) 대학원 원자력공학과 김영국 씨가 지난 11일 ‘제3회 방사성폐기물 관리 대학생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김 씨는 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문제점과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밝힌 논문에서 방사성폐기물에 관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방폐장 운영에 원전 선진국의 리스크 정보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 대학생경진대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했다. 총 384편의 논문 가운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5편을 선정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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