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009년부터 시작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육성을 위해 매달 5만 원에서 많게는 20만 원씩 후원하는 것이다. 뜻있는 업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십시일반으로 기부해 현재까지 158개 업체가 참여 2억6000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모금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장학금 모금 취지에 따라 성실하고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차 자기소개서의 서류심사, 2차 면접평가를 진행해 36명을 선발했다.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18명을 포함해 2012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 장학생으로 총 54명을 선발해 5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