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총장 강인 · www.iscu.ac.kr)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봉사활동, 특강 등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사이버대 ‘WAVE 봉사단’은 지난 18일 번2동사무소에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어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북구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성태 서울사이버대 학생처장과 재학생,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지난 22일에는 신•편입생 및 지역주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 지역 만남의 날’에서 재학생들의 재능기부 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수와 재학생 사이의 오프라인 유대관계를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전국에 있는 지역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강의가 진행됐다.
특강은 ▲인천(풍선공예/ 황혜정 재능기부자) ▲분당(다육식물 모아심기/ 신광원 재능기부자) ▲부산(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문숙 교수) ▲대전(최근 금융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보자!/ 서영수 교수)에서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인천, 분당, 인덕원, 강원, 호남, 대구, 부산, 연무대 등 총 8곳에 지역학습관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달 ‘전국 지역 특강의 날’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태 서울사이버대 학생처장은 "사이버대학 특성상 온라인에서 수업이 진행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동아리, 봉사활동, 지역모임 등 다양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과 실습활동을 돕고 있다"며 "재학생 중 이미 한 분야의 전문가가 많기 때문에 재능기부 형식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