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뇌 연구 통해 해결방안 찾는다"

정성민 / 2012-09-24 11:26:08
한국뇌연구원 개원 기념 학생정신보건 국제컨퍼런스 개최

뇌 연구를 통해 인터넷 중독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와 한국뇌연구원(원장 서유헌, 이하 뇌연구원)은 24일 오후 1시 30분 노보텔 대구시티센터에서 '한국뇌연구원 개원 기념 학생정신보건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뇌연구원 개원과 뇌연구원 내 학생정신보건연구센터(센터장 정운선) 개소를 기념해 열리며 이주호 교과부 장관, 김연창 대구시경제부시장, 존 레이티 하버드대 교수, 학생정신보건 관련 국내외 석학, 뇌연구자, 일선 초중고 상담교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버지니아공대 리드 몬테규 교수가 '학습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하버드대 존 레이티 교수는 '운동과 뇌발달', 브라운대 메리 칼스카돈 교수는 '수면과 학습', 가톨릭대 최지욱 교수는 '학교폭력과 뇌발달', 중앙대 한덕현 교수는 '선행학습과 뇌발달'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뇌연구원 측은 "최근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제기된 학생들의 인터넷(게임) 중독,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증 등 뇌와 연관된 사회 병리현상에 있어서의 해결방안을 알아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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