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정은 순천대 박물관과 에듀펀플러스의 공동프로그램인 '신나는 박물관 여행'이 순천교육지원청의 토요방과후학교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신나는 박물관 여행'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토요일 실시되며 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역사라는 개념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나와 내가 속한 사회에 대해 이해해보는 '나는 누구?' △우리나라 서화의 특징을 이해하고 직접 그려 병풍을 만들어보는 '우리도 화원!' △고고학과 보존과학업무를 체험해보는 직업체험 '나도 고고학자!' △사극체험을 통해 순천의 역사를 알아보는 '사극체험'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보고 해설해보는 직업체험 '나는 큐레이터' 등 10여가지로 구성돼 있다.
강성호 박물관장은 "초·중등교육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에듀펀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순천대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이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순천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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