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지난 6일 오전 설립 8주년을 맞이해 본부동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직원 공로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DGIST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의 비전을 되새기고 발전적인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성철 총장 취임 이후 겪어온 변화와 발전을 돌이켜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DGIST는 성과 측면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지역 과학 기술 발전에 힘쓰고 논문 발표와 특허 등록의 혁신적인 증가로 탄탄한 연구 실력을 인정받는 뒷받침을 마련했다. 또한 인재 확보 측면에서는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분야의 손상혁 교수, 시스템바이올로지 분야의 남홍길 교수, 나노바이오 이미징 분야의 문대원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을 유치했고 교수 평균 SCI 논문 수가 44편에 이르는 등 평균 교수 경쟁률이 20:1에 이르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신성철 총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달려준 덕분에 발전적 변화를 이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선진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문성을 기르고, 서로를 존중하고 칭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통해 '함께 가는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DGIST는 2003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법 제정에 의해 2004년 설립됐다. 2008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개정 공포에 의해 학위과정을 신설, 2011년 3월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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