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의 마지막 직선제인 제19대 총장선거가 오는 10월 17일 치러진다.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김여근, 이하 총추위)는 “지난 4일 총회를 개최하고 재선거와 관련된 주요 일정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재선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간접선거와 직접선거가 병행된 방식으로 실시된다. 선정위원회가 다수의 입지자 가운데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면 교수ㆍ직원ㆍ학생대표가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투표를 실시한다. 선정위원회는 교수 180명, 직원 20명으로 무작위로 구성된다.
후보 등록은 오는 12~13일이며 오는 26일 선정위원회가 열린다.
선정위원회가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면 10월 3~4일 본 선거를 위한 후보등록 절차를 거쳐 2주간의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총추위는 10월 17일 전체투표를 실시해 다수득표자 1,2위를 총장임용후보자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추천하게 된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5월 제19대 총장임용후보추천선거를 실시해 1,2위 후보를 교과부에 추천했으나 불법선거 논란으로 교과부가 후보 재추천을 요청함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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