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영섭(경영대학 경영학과), 김흥규(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전성기(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 손유송(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정태환(인문대학 사회학과) 교수 등 총 15명이 정년을 맞아 퇴임했다.
김재호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교수님들의 연구업적은 인류사회를 풍요롭게 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고려대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 학교를 떠나시지만 앞으로도 학교의 도약과 발전에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 관심어린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철 고려대 총장은 “교수님들께서 삶의 지혜를 전수해 주시고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주셨던 지난날을 언제나 마음 속 깊이 간직할 것”이라며 “이 자리가 퇴임하시는 교수님들께 새로운 만남과 더욱 창대한 인생의 결실을 부르는 서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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