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실무형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김준환 / 2012-08-30 15:36:45
스마트 서비스 보안연구 센터(ITRC) 29일 개소식

숭실대(총장 김대근)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숭실대는 "지난 29일 스마트 서비스 보안연구 센터(ITRC) 개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근 숭실대 총장을 비롯해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박창섭 정보보호학회장, 이장훈 KISIA 부회장, 지식경제부 이용필 전자산업과장 등 정보보안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숭실대 ITRC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IT 연구센터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예산은 35억4000만 원으로 정부출연금 30억에 민간과 대학이 5억 4000만 원을 부담한다.

숭실대를 비롯한 6개 대학, 9개 기업에서 96명의 전문가가 연구개발에 참여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연구에 들어가 2015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 7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정수환 교수는 “ITRC의 3대 중점 과제인 클라우드 보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 스마트기기 보안 기술 개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기술 개발에 전력하겠다”며 “아울러 유기적 산·학 연계시스템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정보보안 전문가를 집중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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