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통학형 영어캠프는 경주・포항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3주 동안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직 중인 영어권 국가 출신의 외국인 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이 외국에 가지 않고도 한 차원 높은 영어 학습을 받았다.
수업은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미국교과서를 교재로 읽기와 이해, 듣기와 말하기, 문법, 어휘, 쓰기 등으로 진행됐다. 그리기, 스포츠, 과학실험 등의 특별 활동과 상황에 따른 자기소개, 영자신문 만들기, 상황별 맞춤 영어회화, 영어일기 쓰기 등도 이어졌다.
주재훈 동국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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