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까사미아는 관악사 내 대학원 기숙사(918동)에 휴게 공간 조성 등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14일 학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까사미아로부터 5억 원 상당의 물품 기부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와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대학원 기숙사(918동) 지하 1층에 ‘까사미아 홀’로 명명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306개 방의 노후한 가구를 올해부터 2015년까지 점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1999년 개관한 918동 대학원 기숙사는 지난 2010년 기숙사 재건축 당시 포함되지 않아 휴게 공간의 부족과 낡은 가구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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