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서 모의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열려”

이원지 / 2012-08-07 15:54:14
국내외 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500여 명 참가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오는 8일 오전 10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2012 모의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Model UN Climate Change Conference 2012) 개회식’을 개최한다.


2012 모의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주요 논의의제를 UN 기후변화당사국총회와 유사한 논의방식을 통해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려는 취지다.


고려대와 YTN이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원자력 사용 ▲기후변화기금 ▲기후변화와 기술이전 ▲OECD 녹색성장 등 주제별로 위원회를 꾸려 논의과정을 통해 국제 환경을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과 세계 시민의식을 쌓게 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학생들의 참여도, 일관성, 전문성, 결의문에 대한 기여도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종합적인 평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이들에게는 오는 11월 말 카타르에서 열리는 제 1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18) 참관 기회 특전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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