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 선취업 후진학 '적극'

이원지 / 2012-07-23 16:44:30
엠피씨와 주문식교육 협력 체결, 50명 규모 과정 운영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이 토탈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와 ‘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계고 우수인력 확보에 나선다.

영진사이버대는 최근 조영광 엠피씨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서 영진사이버대는 전국 전문계고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엠피씨에서 요청한 15주 과정, 사이버방과후교육인 선행학습(Pre School) 과정을 운영한다. 엠피씨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 회사가 운영하는 컨택센터에서 일정 기간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채용 절차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채용한다.


이렇게 취업한 전문계고 출신들은 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영진사이버대에 입학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전문학사 과정을 마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엠피씨는 올 2학기의 선행학습 과정을 통해 약 50명을 내년 초에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선행학습 참가 학생 규모도 점차 확대해갈 예정이다.


조영광 엠피씨 대표는 “맞춤형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교육수료 후 인턴십 기간을 거쳐 우수인재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영진사이버대학과 엠피씨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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