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0박 11일간 일정으로 세종캠퍼스(충남 조치원 소재)에서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인 2세 청소년을 초청, 한국의 문화와 산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욕 지역 74명의 한국인 2세 청소년들이 참가해 불국사, 석굴암, 국립중앙박물관, 전주한옥마을, 6사단 병영체험, 통일전망대,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2012 여수세계박람회, 울산 현대자동차, 포항 포스코 등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직ㆍ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문석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모국연수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고 연수기간 동안 우리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요 산업시설도 시찰하며 그 동안 대한민국이 일구어 온 성취와 성과들을 직접 느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 뿌리교육재단(이학수 회장), 동아일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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