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홍덕률 총장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에 대구대 몽골 사무소(소장 남질도르지 강바타르)를 개소했다. 몽골 유학생 유치의 거점이 될 몽골 사무소는 울란바타르 도심에 위치해 유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구대를 소개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 줄 전초기지다.
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날 홍덕률 총장은 사무소 현판식을 마치고 대구대 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홍 총장은 몽골 C1TV에 출연해 총장의 대학 경영 방침을 밝히고 몽골의 발전과 교육에 대한 대안 제시와 함께 시청자에게 대구대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홍 총장은 이날 저녁 울란바타르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 25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지난 5월 일주일 일정으로 대구대를 방문했던 교장들이 참석했다.
홍덕률 총장은 “다양한 나라에 유학생 유치 전초기지를 확대해 유학생 유치의 성과를 높이겠다”며 “우수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업을 마친 유학생이 자신의 나라에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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