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는 정상적인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서 뇌기능이 손상돼 인지기능의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말합니다. 그 원인으로 뇌출혈이나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감염성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중독이나 대사이상으로 인해서 2차적으로 치매가 될 수도 있지만, 고령화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입니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아직까지 그 기전에 대해 명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제대로 뇌 내에서 제거되지 않고 찌든 때처럼 끼어 있으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뇌세포가 파괴되는 기전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은 유전적으로 쉽게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서 그 효용성에는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도 아직까지는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치료법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양약의 경우는 대표적인게 아리셉트가 있습니다. 이 약의 기전은 뇌세포 파괴를 멈춘다기 보다는 뇌내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작용이 좀더 잘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쪽이기 때문에 치매의 진행을 늦춘다기 보다는, 치매로 인해 나타나는 인지장애의 정도를 완화시켜주는 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약의 경우는 기존에 기억력을 증진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원지, 석창포 등의 약재들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뇌내 염증의 정도를 가라앉혀주기 위해 황금 등의 약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방이나 양방이나 모두 아직까지는 진행된 뇌세포 파괴를 다시 회복시키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미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 TV드라마에서 30대 여성이 치매에 걸린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지만 30대에 치매가 걸려서 일상생활에 눈에 띄일 정도의 증상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지나치게 부하가 걸리면 건망과 우울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그러한 경우에는 치매가 더 어린 나이에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필요합니다.
치매는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없듯이 확실한 예방법도 없지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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