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슈퍼컴퓨팅 여름학교' 개최

정성민 / 2012-07-02 13:56:30
병렬컴퓨팅 일반 및 응용 무료 교육 실시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 슈퍼컴퓨팅센터는 계산과학분야 연구자 지원 일환으로 슈퍼컴퓨팅 여름학교를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UNIST 테크노경영관에서 개최한다.


슈퍼컴퓨팅 여름학교는 슈퍼컴퓨팅 입문자를 위한 병렬프로그래밍 일반교육부터 계산과학 4개 분야(기계, 기상기후, 양자계산, 생명공학)에서 사용하는 응용소프트웨어 사용법 교육까지 무료로 실시된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비롯한 전국 슈퍼컴퓨팅센터들에서 우수 강사진을 파견,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국에서 160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등록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슈퍼컴퓨팅 여름학교는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UNIST 김성엽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슈퍼컴퓨팅은 미래에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면서 "UNIST에서 주최하는 계절학교는 '한국 슈퍼컴퓨팅 생태계'라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묘목을 심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UNIST 슈퍼컴퓨팅센터는 2011년부터 연 2회 집중교육(여름/겨울학교)과 단기교육, 울산지역 산업체 종사자들을 위한 슈퍼컴퓨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 슈퍼컴퓨팅 경진대회'도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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