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취업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2012년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협력사업’ 상반기 수탁대학으로 선정돼 학생들에 대한 취업 지원을 한층 높인다.
한신대는 “지난 1일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재학생 35명이 사업에 배정됐다”면서 “이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협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협력사업’은 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들에게 학점도 인정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고, 취업 기회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가 사업 참가 대학을 선정해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며 대학생들은 협약을 맺은 기업에서 인턴십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과 취업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고 기업은 맞춤형 우수인재를 사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업에 선정된 한신대는 ▲사업 참여 기업 협약 ▲참가 학생 모집 ▲기업체-학생 매칭 및 학생 관리 감독 ▲프로그램 이수자 사후 관리 ▲사업 완료 후 결과보고 및 정산 등 협약과 관련된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에는 퓨처북, 코마스인터랙티브, 유진투자증권, 서울의료생협, 미디어앤소사이어티, 월드리서치 등 총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임병철 한신대 종합인력개발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이 인턴십을 통해 미리 직장을 경험해 보고 경기도 내 강소기업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 ․ 학 ․ 관이 서로 협력해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올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청년직장체험사업 ‧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 대학청년고용센터사업)과 경기도 지원사업(경기청년뉴딜사업 ‧ 취업예약형전공지원사업 ‧ 취업역량강화사업 ‧ 취업역량강화오아시스사업),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