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등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2012-05-09 12:05:57
총 58개 대학 선정, 선도 30개교·우수 20개교 등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함인석)는 10일 ‘2012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 대학’ 66개교, ‘입학사정관 연수・훈련 프로그램 지원 대학’ 8개교로, 총 39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교과부와 대교협은 지난 3월 22일 사업 공고 후 신청을 받아 교수・입학사정관・교사 등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11년 사업 추진 실적(신규 신청 대학의 경우 도입 여건)과 입학사정관 신분안정화 계획 등 2012년 사업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선도대학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동아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울산과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외대,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 등 총 30개교가 선정됐고 이중 서울시립대, 조선대, 충남대는 신규로 선정됐다.

우수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 건국대 글로컬, 경기대, 경상대, 공주대, 동의대, 목포대, 부경대, 부산대, 순천향대,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원광대, 전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홍익대 등 총 20개교가 선정됐고 이중 동의대, 서울과학기술대가 신규로 선정됐다.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대학은 총 8개교로 광주과학기술원, 경운대, 국민대, 꽃동네대, 명지대, 영남대, 우석대, 우송대 등이다.

또한 교과부는 올해 학교폭력 등 다양한 교실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직적성과 인성을 갖춘 예비 교원 선발 지원을 위해 교원양성대학 지원 유형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광주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한국교원대 등 4곳의 기존교육대와 경인교대, 대구교대, 서울교대, 춘천교대 등 4곳의 신규 교육대가 지원받게 됐다.

‘입학사정관 연수・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서는 총 8개교(경북대, 동국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전남대, 충북대, 한국외대)가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입학사정관에 대한 전문적인 연수・훈련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고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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