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총장 장호성)와 중국 베이징대(총장 조우치펑)가 양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장호성 총장과 조우치펑 총장은 지난 8일 만나 양교의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과 교원의 인적 교류, 공동 학술 연구를 추진하고, 양교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지난 2004년 사회과학대학 차원의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의 단과대 차원의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특히 지난 2009년 장충식 명예총장이 20여명의 친선 방문단을 이끌고 베이징대를 방문하는 등 대학 차원의 교류 협력사업의 기초를 다져왔다.
베이징대는 중국의 첫 현대식 대학으로 지난 1898년 설립했다. 최근 중국 내 대학 평가에서는 1위, 타임지 세계대학 평가에서는 37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꼽힌다.
장호성 총장은 "중국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명문대학과 교류의 물꼬를 텃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교환학생 파견과 우리 대학의 발전전략인 IT, CT, BT 부문의 공동 연구, 인적 교류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