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수시모집 지원자격 확대"

정성민 / 2012-04-24 17:13:38
2013학년도 입학전형 발표‥입학사정관전형, 최저학력기준 폐지

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 지원자격을 확대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과 교사확인절차를 폐지한다.


동덕여대는 24일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총 모집인원은 1887명으로 이 가운데 41%(681명)가 수시에서 선발된다.


수시모집의 최대 특징은 지원자격의 확대다. 동덕여대는 2012학년도까지 국내 고교에서 전 과정을 이수해야 지원을 허용했지만 2013학년도에는 국내 고교에서 4학기 이상을 이수한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수시 1차모집인 입학사정관전형은 2012학년도와 달리 최저학력기준, 교사확인절차 등이 폐지됐으며 수학능력시험일 전에 합격자가 발표된다.


동덕여대는 수시 2차모집에서 예체능계실기우수자전형을 일반전형으로 편입,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방송연예과와 실용음악과가 처음으로 수시모집에서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특기자전형에 국제경영학과의 글로벌비즈니스리더특기자전형이 신설됐다. 세무회계학과를 선발하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모집인원이 68명으로 확대됐고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나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100% 전형을 실시하고 정원외전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등전형을 신설했다. 다군은 예체능계열 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에서 전형을 실시한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2012년 12월 기숙사가 완공됨에 따라 지방 학생들의 주거가 안정되고 장학금이 대폭 확충돼 학생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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