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대학교수와 일반교사, 특수교사가 공동협력으로 통합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특수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서·행동문제와 학습문제를 비롯해 신체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진단·평가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치료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
19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광주교대 통합교육지원센터는 2009년부터 개별치료를 위해 인지·학습치료와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감각통합)치료, 놀이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부진 클리닉을 비롯해 ADHD클리닉과 자폐클리닉 등의 전문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으며 축구교실이나 난타교실과 같은 방과후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상담과 부모교육은 물론 현장교사를 위한 통합교육 전문상담 서비스와 통합교육에 필요한 교수·학습자료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두뇌훈련 공학기구를 통해 인지능력과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주의집중, 언어표현, 정보처리 능력도 향상시키고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용하는 연령층은 다양하지만 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통합교육지원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통합교육지원센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1 개별교육과 치료를 할 수 있는 교육지원실 6개와 집단치료실 2개, 부모대기실, 교육자료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광주교대 허승준 통합교육지원센터장은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파악된 어린이의 개별적 요구에 가장 적절한 교육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차별없이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만간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시스템과 환경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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