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김영수 사기전문가 초청강연

이원지 / 2012-05-07 14:58:56
‘사기(史記)를 알아야 난세를 경영한다’


광주교육대(총장 박남기)가 동양뿐만 아니라 세계의 고전으로 알려진 사마천의 『사기』에 깃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교대는 “김영수 박사를 초청해 중국 고대 역사서인 ‘사미천 『사기』에 나타난 고사성어와 명언’을 주제로 오는 9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국의 사마천 『사기』 전문연구가인 김 박사는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전국 대학의 최고위과정 등에서 중국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마천 리더십, 사기의 경영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 박사는 2000년부터 중국 소진학회 이사와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중국 사마천학회의 회원으로 2002년부터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마천장학회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한․중 수교 20년이 되는 올해는 중국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사기』를 통해 인간과 하늘의 상호관계에서 전개되는 인간의 역사를 냉엄하게 통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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