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예비교사 ‘세대공감’ 소통

이원지 / 2012-04-04 16:00:59
광주교대, 북구시니어클럽 함께 OLD AND NEW 운영

60대 어르신들과 20대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바느질을 해보며 생활예절을 익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교대 생활문화LCTE연구소(소장 박행모)와 북구시니어클럽(관장 송윤주)은 “오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속담을 주제로 한‘세대공감-OLD AND NEW’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12명과 학생 13명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광주교대 미술ㆍ실업관에서 음식 만들기 5주, 바느질 함께하기 3주, 생활예절 익히기 1주 등 총 9주 동안 진행된다.

이성숙 광주교대 실과교육과 교수는“어르신과 젊은 학생들이 세대 간의 견해를 극복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젊은 세대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요리를 비롯해 바느질과 생활예절을 어르신에게 배우면서 서로 공감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익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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