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한반도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통일영상 및 영화비평 공모전이 열린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통일을 주제로 제1회 통일영상 및 영화비평 공모전을 실시한다.
26일 건국대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통일영상’과 ‘영화비평’의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통일영상 분야의 공모는 ‘한반도 분단과 관련한 상처나 치유’를 다룬 5분에서 10분 사이의 창작 영상물(UCC)을 대상으로 한다. 영화비평은 영화 <굿바이 레닌>, <간 큰 가족>, <송환> 가운데 한 편을 대상으로 한다. 영화비평 분량은 A4 5매 내외(10포인트, 줄 간격 160)이다.
참가하고 싶은 대학생은 오는 4월 30일까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이메일(kjg940@konkuk.ac.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제목에는 본인성명과 통일영화제지원을 명기해야 하며 수상자에게는 ‘영상부문: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 원), 우수상 3편(상금 각 50만 원)’, ‘영화비평: 당선작 5편(상금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 통일인문학 행정실(02-450-388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건국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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