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이원지 / 2012-03-20 17:27:52


충북대(총장 김승택) 국제교류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식이 20일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북대 김일수 국제교류원장,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박상훈 소장, 한국어강사, 외국인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말과 우리문화를 빨리 익히도록 함으로써 국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지역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는 귀화필기시험과 면접심사 면제, 영주자격 신청 시 한국어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일수 원장은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 이해 등 각종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며 “지역 일반 운영기관에 대한 학사 운영, 관리, 감독 등을 수행해 이민자의 사회통합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1월 ‘2012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청주, 청원, 증평, 진천 지역 등의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 등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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