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철규)가 정부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는 13일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49개 기관 중에서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총사업비 최대 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 벤처사업가 등을 위한 예비기술창업자 육성기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회사설립,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은 예비기술창업자에게 창업교육, 제품개발 및 재료 구입비, 기술지도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의 기업으로, 건국대 학생과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과 일반시민 모두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jiwon)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특히 정보통신(HW/SW 개발)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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