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는 17일 천안시 병천 제1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전운기 총장을 비롯해 송영중 학교법인 이사장 등 내외 귀빈,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900여 명과 가족, 교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사 20명, 석사 171명, 학사 692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전운기 총장은 "한기대는 2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과부가 인정한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대학,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 3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 중앙일보 전국 최상위 30개 대학 재학생 만족도 조사-종합 3위 등을 달성해 경쟁력 있는 대학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또한 전 총장은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가 한기대 출신이라는 사실에 더욱 큰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기 바란다"면서 "총장인 저와 대학 구성원들은 여러분들의 응원자로서 우리 대학의 위상 제고에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1년 11월 설립된 한기대는 1992년 3월 8개학과 신입생 240명 입학으로 개교, 1996년 2월 학사과정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1년에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KOREA TECH’란 영문 브랜드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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